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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길을 낸 엄마의 싸움, 영화로
[EBS 뉴스12]1형 당뇨병은 주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희귀질환입니다. 뚜렷한 원인도 없이 평생 관리가 필요해 환자와 가족 모두 큰 고통을 겪는데요. 사각지대에 놓였던 환자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싸워온 한 엄마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12년, 대기업에 다니던 김미영 대표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세 살 난 아들이 1형 당뇨..
황대훈 기자 26.01.09[,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1.09 -
대전·충남 통합 논의 속도…교육감들 "교육자치 존중해야"
[EBS 뉴스12]최근 대전시와 충청남도의 행정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정부가 실무준비단까지 꾸리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요. 그러나 순조로운 것만은 아닙니다. 대전과 충남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교육의 자율성이 침해되어선 안 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금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행정안전부는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원 총괄기구를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
금창호 기자 26.01.09[,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1.09 -
전직 장관부터 5선 의원까지…수도권 교육감 선거 열기 고조
[EBS 뉴스12]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교육감 선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까지는 아직 넉 달 넘게 남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전직 교육부 장관과 국회의원 출신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현직 교육감에 도전장을 내고 있습니다. 박광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사 출신으로 국회 교육위에서 활동했던 강민정 전 국회..
박광주 기자 26.01.08[,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1.08 -
학폭 이력에 국립대 수시 대거 탈락…"반성 대신 소송" 우려도
[EBS 뉴스12]올해 대입 수시모집 결과가 발표되면서 '학교폭력 기록'이 입시의 큰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가해 전력이 있는 수험생들이 거점 국립대에서만 무려 160여 명 넘게 탈락했는데요. 엄벌주의의 효과라는 시각과 함께, 교육적 회복을 가로막을 수 있단 우려도 나옵니다. 송성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북대학교의 이번 수시모집 결과, 학교폭력 이력이 있는 지원자 18명이 전원 탈락했..
송성환 기자 26.01.08[,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1.08 -
[단독] "수능 5등급 절대평가로"…국교위 '공교육 혁신 보고서' 입수
[EBS 뉴스12]해마다 치솟는 사교육비와 과열된 입시 경쟁은 공교육을 위협하는 고질적 과제죠.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제도 개선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EBS가 논의 과정을 담은 보고서를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아직 확정된 안은 아니지만, 앞으로 중장기 청사진을 그리는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수능과 내신 절대평가 전환을 중심으로, 평가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한..
서진석 기자 26.01.07[,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1.07 -
급식실 사고에 영양교사 송치…"기계적 수사" 반발
[EBS 뉴스12]최근 학교안전법이 개정되면서 체험학습 중 사고가 나더라도 교사가 안전 의무를 다했다면 책임을 면해주는 길이 열렸죠. 하지만 정작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급식실은 상황이 다릅니다. 지난해 조리실무사가 업무 중 다친 사고에 대해 수사기관이 영양교사를 검찰에 송치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교육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서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7월, 경기도 화성의..
서진석 기자 26.01.06[, 중등, 초등, 고교] 26.01.06 -
대법원 판단 아직인데…'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또 논란
[EBS 뉴스12]대법원이 효력을 정지시켰던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서울시의회가 다시 통과시켰었는데,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어제 재의 요구에 나섰습니다.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똑같은 쟁점을 두고 공방이 반복되면서, 교육 현장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진태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의회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의결에 다시 한번 '재의 요구' 카드..
진태희 기자 26.01.06[, 중등, 초등, 고교] 26.01.06 -
28년 담임·봉사 174시간…특별한 '교육 기네스북'
[EBS 뉴스12]28년 동안 한 번도 교실을 떠나지 않고 담임을 맡아온 교사가 있습니다. 또 인생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로 기록한 학생도 있는데요. 성적과 순위를 넘어, 교사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시간을 기록한 특별한 이야기들이 '교육 기네스북'에 담겼습니다.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1997년 첫 제자들의 담임을 맡은 유승기 교사는 그 뒤로 한번도 교실을 ..
황대훈 기자 26.01.05[,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1.05 -
딥페이크 성착취물 '차단' 지시…현장은 '스팸' 처리
[EBS 뉴스12]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를 악용한 범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딥페이크 성착취물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는데요. 하지만 감사원 점검 결과, 차단 결정이 내려진 딥페이크 음란물 사이트 상당수가 여전히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정부의 차단 요청 메일이 통신사에서 '스팸' 처리된 사례도 적지 않았는데요. 송성환 기자의 보..
송성환 기자 26.01.05[,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1.05 -
사교육비 총액 10년 새 60% 증가…초등생이 주도
[EBS 뉴스12]고물가 시대, 자녀 사교육비까지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온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재작년 사교육비 총액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는데요. 특히 두 자녀 이상 가구에서는 사교육비가 식비 다음으로 큰 지출 항목이 됐고, 이 중에서도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배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가통계포털의 가장 최근 통계 결과, 2024..
배아정 기자 26.01.05[, 중등, 초등, 고교] 26.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