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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실 밖 생명 수업 '20년의 실천'…"체험으로 배워요"

    [EBS 뉴스]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약기업 동아에스티는 ‘우리가 그린 내일, 우리의 실천’을 주제로 ‘제2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북 부안 변산반도 일대에서 지난 25일까지 닷새간 진행됐으며, 참가한..

    서현아 기자 25.08.01
    [, 유아·초등, 중등, 고교] 25.08.01
  • [교사의 눈] 극한호우·폭염…기후위기 속 교육 역할은?

    [EBS 뉴스]교사의 시각에서 한국 사회와 교육 현장을 조명하는 시간, 교사의 눈 순서입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호우 피해로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기후위기의 여파를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위기를 넘어 재난으로 가고 있는 기후변화, 우리 교육 현장의 대비는 충분할까요? 먼저 영상보고 오겠습니다. [VCR] 7월, 서울 23일이 열대야..."1908년 이후 최대" 온열질환자 속출.....

    황대훈 기자 25.08.01
    [, 유아·초등, 중등, 고교] 25.08.01
  • [지역교육브리핑] '교보위'가 오히려 교사 회복 방해 논란

    [EBS 뉴스]서현아 앵커다음 소식 볼까요. 교권 침해에 대한 이야기네요. 서진석 기자네, 전북 익산에서 근무하는 한 교사가 뒤늦게 교권 침해를 인정받았습니다. 어제 익산 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는 지난 2023년 한 학부모가 교사 A씨를 성추행한 사안에 대해 교육 활동 침해로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 사건이지만 해당 교사의 요청으로 뒤늦게 교권보호위원회가 열렸고, 교보위가 교권 침..

    서진석 기자 25.07.30
    [, 지역교육브리핑, 중등, 초등, 고교] 25.07.30
  • 학습도 마음도 어려운 아이들…"전문교사 운영 시급"

    [EBS 뉴스]읽기, 쓰기, 셈하기처럼 학교 교육에서 요구되는 최소 성취 기준을 기초학력이라고 합니다. 보통 교육과정의 20% 정도를 이해하는 수준을 말하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이 기준조차 도달하지 못하는 학생이 급증한 뒤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서·행동 위기를 겪는 학생들까지 늘면서, 학교 교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요. 먼저,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VCR] 코로나..

    이상미 기자 25.07.30
    [, 유아·초등, 중등, 고교] 25.07.30
  • "딸기향 담배가 처음"…규제 빈틈 속 늘어나는 청소년 흡연

    [EBS 뉴스12]청소년 흡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향이 강한 액상형 전자담배가 빠르게 퍼지면서 청소년 흡연율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예방 교육은 부족하고, 관련 규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대응이 시급합니다. 진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심 곳곳,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이 눈에 띕니다. 수박 맛, 메론 맛, 복숭아 맛까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진태희 기자 25.07.30
    [, 중등, 초등, 고교] 25.07.30
  • '학습·정서' 이중 위기에 무너지는 교실…"전문교사 시급"

    [EBS 뉴스12]기초학력 부진과 정서 위기 문제는 더 이상 소수의 학생만 겪는 어려움이 아닙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데요. 교육계에서는 이들을 전담해서 지원할 수 있는 전문교사 제도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옵니다. 이상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위한 전담교사제도를 운영하는 교육청은 전남과 강원, 경북 등 8곳입니다. 전담교..

    이상미 기자 25.07.30
    [, 유아·초등, 중등, 고교] 25.07.30
  • 전국 '폭염특보'…돌봄 사각지대 '위기아동'은?

    [EBS 뉴스]끝이 보이지 않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고,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8도까지 올라갔는데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속출하는 가운데, 여름방학이 본격 시작되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의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먼저, 영상보고 오겠습니다. [VCR] 체온을 웃도는 '극한 폭염' 행정안..

    이상미 기자 25.07.29
    [, 유아·초등, 중등] 25.07.29
  • "인천교육청이 특수교사 사망 방치…책임자 처벌"

    [EBS 뉴스12]지난해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과밀학급을 맡아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진상조사위원회가 최종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는데, 교육계와 시민사회에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창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숨진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가 맡았던 학생은 중증장애..

    금창호 기자 25.07.29
    [, 유아·초등, 중등, 고교] 25.07.29
  • <뉴스브릿지> AI가 건넨 말이 아이를 해쳤다면…"뒤처진 보호망"

    [EBS 뉴스]서현아 앵커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EBS 뉴스브릿지입니다. 생성형 AI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특히 아동·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브릿지에서는 AI 시대, 아이들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으려면 법과 제도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짚어봅니다. 박은선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변호사님, 어서 오십시오. 이제..

    김윤회 작가 25.07.28
    [, 뉴스브릿지, 유아·초등, 중등, 고교] 25.07.28
  •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보고서 채택…"책임자 처벌해야"

    [EBS 뉴스]지난해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특수교사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법적 기준을 넘는 학생을 교사 혼자 맡는 등 열악한 근무 여건이 죽음의 원인이었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인천교육청이 최근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교육계와 시민사회는 여전히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먼저, 화면으로 보시죠. [VCR]인천 초등학교 특수교사지난해 10월,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과밀학급에 격..

    금창호 기자 25.07.28
    [, 유아·초등, 중등, 고교] 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