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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교육브리핑] "경남교육 최초·최고 모여라" 51건 발간

[교육,지역교육브리핑,중등,대학,초등,고교]
서진석 기자
작성일
25.12.31

[EBS 뉴스]

서현아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교육계에도 특별한 기네스북이 나왔다고요?


서진석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의 역사적 순간과 혁신적 성과를 집대성한 '경남교육 기네스북'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책에 수록된 기록은 모두 51건인데요. 


교육청이 자체 발굴한 41건의 기록과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건으로 구성됐습니다. 


역사 분야에서 1895년 설립된 경남 최초의 학교인 '진주초등학교'와 1908년 세워진 가장 오래된 사립학교 '창신고등학교'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1910년대 설립된 밀양유치원과 진주기독유치원은 경남 최초의 교육시설로 기록됐고요.


지난 2월 기준 누적 4만 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경남 최다 기록을 세운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의 이야기도 담겼습니다.


정책 및 시설 분야에서는 전국적 확산을 끌어낸 사례들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1920년 전국 최초 소년운동의 발상지인 '진주소년회'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개교한 '경남온라인학교'가 대표적입니다.


특히, 도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물 중심의 기록도 인상적인데요.


인생의 절반을 기록해온 진해초 4학년 이하린 학생의 일기장과, 7월 9일 '친구의 날'을 최초로 제정한 통영교육지원청 이종국 장학관의 사례 등 교육 가족들의 생생한 삶이 기록물에 생기를 더하기도 했습니다.


서현아 앵커

네, 지역만이 가진 특수성과 또 역사가 담겨 있는 의미 있는 기록들인데요.


이런 기록들이 우리 교육계의 다양한 울림으로 번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진석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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