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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위한 다리 될 것"…EBS 등 4개 기관 협약
[EBS 뉴스]학교 교육을 중도에 이탈하는 학생이 늘고 있지만 국가의 지원 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 추진됩니다. EBS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4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정서와 학습 지원, 멘토링 등을 연계한 통합 지원 모델, '청년애(愛) 유스 브릿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참여 기관들은 실질적인 자..
이상미 기자 26.03.23[, 유아·초등, 중등, 초등, 고교] 26.03.23 -
EBS '위기의 아이들' 기획보도, 국제 엠네스티 언론상 수상
[EBS 뉴스]EBS의 '위기의 아이들, 보이지 않는 구조신호' 보도가 제28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이 보도에 대해서 "위기 아동을 통계의 대상이 아닌 존엄한 생명으로 조망하며 시스템의 효율성이 아닌 실질적인 돌봄 체계의 부재를 고발한다"며 교육 공영방송의 책무를 선명히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국제엠네스티는 각 사회의 인권 증진에 기여한 언론 보도를 선정해 ..
이상미 기자 26.03.23[, 유아·초등, 중등, 대학, 초등, 고교] 26.03.23 -
[교실 밖 생존교양] AI 에이전트 시대…우리 아이 '진짜 실력'은?
[EBS 뉴스]단순히 질문에 답하던 AI가 이제는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고 발표 자료까지 완성해주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 곁의 AI는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함께 협업하는 '디지털 동료'로 진화하고 있는데요. 오늘 <교실 밖 생존교양>에서는 달라진 AI의 모습과 학생들이 갖춰야 할 진짜 실력을 살펴봅니다. 서울 신상도초등학교 조민의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선생님, 어서 오세..
송성환 기자 26.03.23[, 유아·초등, 중등, 초등, 고교] 26.03.23 -
"최대 징역에 5배 벌금"…'문항 거래' 원천 봉쇄한다
[EBS 뉴스]이름만 대면 알 만한 스타 강사들이 현직 교사에게 수억 원을 주고 수능 관련 문항을 거래해서 충격을 줬던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하지만 정작, 이들을 단죄할 법적 근거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높았는데요. 오늘 국회에서는 시험 문항을 거래한 강사나 교사에게 최대 징역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VCR] 지난해 12월, '수..
서진석 기자 26.03.23[, 유아·초등, 중등, 초등, 고교] 26.03.23 -
한국인 행복점수 세계 67위…"소셜미디어가 불행 심어"
[EBS 뉴스12]오늘은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입니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순위는 67위로 또다시 하락했습니다. 특히 올해 보고서는 소셜미디어가 행복을 갉아먹는 현상을 집중 조명했는데요. 송성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당신은 지금 얼마나 행복합니까?" 이 질문에 스스로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 우리나라는 전 세계 147개국 가운데 67..
송성환 기자 26.03.20[, 유아·초등, 중등, 대학, 평생, 초등, 고교] 26.03.20 -
6년 만에 드러난 3살 딸 죽음…위기아동 포착 못 했다
[EBS 뉴스12]경기도 시흥에서 6년 전 숨진 세 살배기 딸의 사망을 숨겨온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위기 아동 발굴 시스템도 이 아이를 포착하지 못했는데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아이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제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년 전, 세 살 딸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
이상미 기자 26.03.20[, 유아·초등, 중등, 초등] 26.03.20 -
[청경체] "19,900원의 마법"…내 소비를 조종하는 숫자의 비밀
[EBS 뉴스]서현아 앵커경제학은 인간이 항상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가정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실제 경제생활이 꼭 그렇지만은 않죠. 분명히 아끼려고 했는데 어느새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는 우리 모습, 도대체 우리 뇌가 숫자에 속는 이유는 뭘까요? 오늘 그 비밀을 풀어봅니다. 인간의 비합리성을 경제학으로 분석하는 행동경제학, 정태성 한국행동경제학연구소 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우..
송성환 기자 26.03.19[, 중등, 대학, 고교] 26.03.19 -
개정 교육과정 빈틈 타고 사교육 침투…20년째 반복
[EBS 뉴스12]올해부터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은 2022 교육과정으로 공부를 합니다. 그런데, 6학년 학생들은 '학습 결손 문제'를 겪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교과 내용의 체계 역시 변경돼 빈틈이 생긴 건데, 이 틈을 타 사교육에서는 보충수업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금창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초등학교 6학년 교사들에게 안내된 과학과목..
금창호 기자 26.03.19[, 유아·초등, 중등, 초등, 고교] 26.03.19 -
'촉법소년 13세 하향' 공론화…"엄벌" vs "낙인" 팽팽
[EBS 뉴스12]범죄를 저질러도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 '촉법소년'의 기준을 13세로 낮춰야 하는지, 본격적인 공론화가 시작됐습니다. 처벌을 강화해 범죄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과, 낙인효과로 오히려 재범률만 높일 거란 우려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정부는 다음 달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방침입니다. 박광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무인 점포에서 현금 수백만 원을 훔친 중학생들부터, 백..
박광주 기자 26.03.19[, 중등, 초등, 고교] 26.03.19 -
교육 현장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반복…"처벌 규정 마련해야"
[EBS 뉴스12]지난 대선 당시, 수많은 교사에게 특정 후보의 교육특보로 임명됐다는 황당한 문자가 발송돼 논란이 일었죠. 알고 보니 교원단체 인사가 개인정보를 빼돌려 벌인 일이었습니다. 최근엔 대형 에듀테크 기업에서도 대규모 유출 사고가 터지는 등 교육 현장의 보안 우려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대선기간 불특정 교사 다수에게 뿌려진 교육특보 임명장입니다..
황대훈 기자 26.03.19[, 유아·초등, 중등, 초등, 고교] 2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