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민지에요....
저희들을 가르쳐주시고 항상 자녀같이 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저희가 맨날 공부도 안하고 속 썩여드려서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저희가 공부를 잘해서 저희반이 우수 반으로 뽑히겠습니다!!
죄송한 것들도 많았지만,정말 (한동안)즐겁고,좋았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피자랑 치킨을 시켜주셔서 좋았지만, 더 좋았던것은 선생님과 함께한 추억들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꼭하고 싶었던 말은 사랑해요!! 그리고 정말 선생님과 함께여서 좋았어요....
졸업까지 하고 이제 중학생이 되네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민지올림
사랑하는 우리딸들~^^
항상 칭찬보다 꾸짖음이 먼저라서 미안해.
그래도 엄마 마음 알쥐? 잔소리만 한다고 엄마 미워하면 안된다? ㅎ
엄마는 너희들을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고 생각한단다.
스스로를 믿고 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
엄마가 언제나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걸 잊지말고..화이팅!!
엄마 나 사론이야
되게 뜬금없지?ㅋㅋ이비에스에서 이거 하면 추첨해서 버거준대서 해밨어.
그리고 엄마가 메일확인 별로 안하니까 언젠가 보겠지라는 심정으로 쓸게용~
나는 항상 효도한다고 하면서 엄마한테 머해드리는게 별로 없어서 항상 미안했구여
항상 크면 이것도 해드리고 저것도 해드릴게요 라고만 했지 현재 멀 해드릴지 고민을 많이 안한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엄마한테 최대한 무엇을 해드릴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어떻게 해야 엄마가 최대한 걱정안하고 행복해 하실수 있는지도 고민해볼게요
그리고 내가 큰딸인 만큼 리더쉽있게 내 동생들을 이끌도록 노력할게요
엄마한테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
사랑해요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어렸을때 부터 어머니와 아버지가 직장때문에 바쁘셨는데,오빠와 저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관절염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하시는것을 보면 마음이 안 좋아요.
그래도 항상 힘내세요 ! 항상 오빠와 제가 번갈아가면서 사고를 쳐서 많이 속상하기도 하셨을것 같은데,항상 죄송해요..
그래도 앞으로는 잘하는 손녀 손자 되겠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
표현을 잘 못해서 사랑한다는 말 도 못하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모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아빠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런데, 얼마전 아빠의 건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정말 걱정되네요. 얼른 건강회복하셔서
우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유소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사회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김지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통해 선생님께 편지를 써봅니다.
선생님! 저는 사회가 매우 싫고 어려웠던 학생이었습니다.
어떻게 사회를 공부할지 막막했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과 이비에스에서 사회를 잘 가르치기로
소문이 나셨다고 해서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는 강의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직접 그리신 역사이해하기도
정말 도움이 되는 자료였습니다. 지금은 사회가 재밌습니다. 모두
선생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이었습니다. 지금도 사회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제가 1학년이어서 조금있다가 사회 수행평가가 또 있는데
잘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강의
듣겠습니다!
선생님을 정말 존경하는 제자 김지현 올림
안녕하세요? 저 큰딸 지현이에요.
부모님은 아시다시피 저에게 희망을 주신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십니다.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안나올때가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
학원을 보내주시지 않고 이비에스를 이용하라고 하신 덕분인지 성적이
쑥쑥 오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 내가 가능성이 없나?'걱정 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강의와 더 꼼꼼한 핵심정리 덕분에 이렇게 후회없는 중 1을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실망시키지 않는 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예와 지혜를 모두 겸비한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행복을 위해 열심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