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고생 학부모 절반 "학원 영업, 밤10시 제한"
[EBS 정오뉴스]정부는 현재 학원의 심야영업 제한 시간을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정하도록 하고 있어 지역에 따라 규제 시간이 천차만별인데요. 중고생 학부모 10명 중 5명은 학원 심야교습을 밤 ..
[, 중등]
이동현 기자 | 17.03.08
[EBS 정오뉴스]
청소년들 사이에서 공스타그램이 인깁니다. sns에 일상 사진을 올리는 대신, 하루 동안의 공부량을 올려, 이른바 ‘인증’하는건데요, 라이브 방송 기능을 통해 공부 방송,
스터..
[, 교육, 중등]
이재웅 스쿨리포터 | 17.03.07
[EBS 저녁뉴스]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북 문명고에서 학생 학부모 측과 학교 측의 충돌로 입학식이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학교 측이 여전히 연구학교 강행입장을 고수하..
[, 교육, 중등]
황대훈 기자 | 17.03.02
'국정교과서 거부' 문명고 학부모들 연구학교 철회 소송
[EBS 저녁뉴스]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북 경산 문명고등학교 학부모 5명이 경북도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에 나섭니다.
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철회 대책위원회는 내일 대구지법에..
[, 교육, 중등]
이수민 기자 | 17.03.01
[단독] 중고생 학부모 86% "학원비 상한제 도입 찬성"
[EBS 정오뉴스]매달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들어가는 사교육비는 가정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학부모 10명 중 8명 이상은 학원비의 상한선을 법으로 규제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 중등]
이동현 기자 | 17.03.01
[EBS 저녁뉴스]문명고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철회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입학식이 열리는 이번 주 목요일에 평화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 관계자는 "문명고 입학생이 국정역사교과서를..
[, 중등]
황대훈 기자 | 17.02.28
[EBS 정오뉴스]성소수자와 여성에 이어, 청소년들마저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청소년을 비하하는 표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되고 있는데요, 최근 촛불집회에 청소년 참정권 요구까지..
[, 중등]
김우근 스쿨리포터 | 17.02.28
[EBS 정오뉴스]다음달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한 학기 동안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중간, 기말고사 없이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지난..
[, 중등]
황대훈 기자 | 17.02.28
[EBS 저녁뉴스]서울 시내 중·고등학생들은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서도, 이전보다 비만율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서울 중·고등학생의 주중 평균 수면 시간은 ..
[, 중등]
이수민 기자 | 17.02.27
[EBS 저녁뉴스]최근 선거 연령을 만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방안을 놓고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학교 현장에서는 올바른 유권자 의식을 키울 수 있는 교육부터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
[, 중등]
이수민 기자 | 17.02.23